핸디캡이라는 단어를 보면 일단은 한 쪽 팀에 패널티를 주거나 아니면 불리 한팀에게 이득을 준 상태에서 진행이 되는 경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핸디캡이라는 단어가 등장을 한 시점은 1750년 쯤 경마경기에서 처음 등장을 하였습니다.
경마를 진행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공평한 경기를 위해서 힘이 좋고 젊은 말들에게 핸디캡으로 무게가 어느정도 나가는 모래주머니를 매달아서 경기를 진행을 했다는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도 핸디캡은 유리한 쪽에게 약간의 불이익을 적용을 시켜 경기를 진행한다는 기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평상시 경기에선 찾아볼 수 없지만 토토에서는 이런 핸디캡 배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핸디캡의 경우 단순하게 생각을 하면 한쪽 팀에게 스코어를 더욱더 준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핸디캡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많이 다루는 경기인 축구에서의 핸디캡 배팅은 직접적으로 스코어에 영향을 주는 핸디캡입니다. 물론 보통의 다른 배팅게임에서도 스코어에 영향을 주는 핸디캡을 적용을 시키고 있습니다. 일단 축구에서 적용이 되는 핸디캡들을 보면 소수점 점수가 있으며 일반적인 플러스 마이너스 점수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핸디캡 0
일단 기본적인 0점 핸디캡이 있습니다. 0점 핸디캡의 경우 잘 볼 수 없는 핸디캡중 하나이지만 가끔식 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0점의 경우 무승부가 없는 경기를 예상을 하고 핸디캡 기준치가 정해진것입니다. 물론 이 경기에서 무승부라는 경기 결과가 나왔을 경우 전부다 적특 처리를 하여 1배당으로 결과가 산출이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무승부에 배팅을 못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배터에게는 더욱더 좋은 조건의 경기룰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0점의 경우 거의 보기 힘든 룰이지만 그래도 보인다면 경기를 분석을 하여 배팅에 참여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핸디캡 0.5
핸디캡이 소수점일 경우 일단 홈팀에게 적용이 됩니다. 홈팀에게 소수점의 핸디캡 점수가 부여가 된 상태로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이럴 경우 스코어에 따라서 경기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실제 경기는 무승부로 처리가 되었다면 핸디캡 +0.5점의 경우 이를 홈팀에게 적용을 시켜 홈팀이 승리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팅결과 역시나 홈팀이 이기는 것이기 때문에 홈팀에 배팅을 하면 당첨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의 경우 양팀의 전력이 상당히 비슷한 경우 아니면 특정 선수가 결장을 해서 경기에 영향을 받는 경우 이런 소수점의 핸디캡이 붇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핸디캡 소수점의 경우 무승부라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이를 잘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해야합니다.
배터에게는 어느정도 확률적으로 이득이 있을 수있지만 실질적으로 게임이 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분석이 힘든 게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분석을 보다 철저하게 진행을 하시고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핸디캡 0 ~ 0.5
정수의 핸디캡이 나왔을 경우 그대로 홈팀에게 적용이 됩니다. -.+ 할것없이 전부다 적용이 된 상태로 경기결과를 보시면 됩니다. 이 때 무승부 역시나 존재하기 때문에 무승부적인 상황도 고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홈팀이 +1점이라는 핸디캡이 적용이 된상태로 경기가 진행이 되었고 실제 경기는 0:1이라는 스코어가 등장을 하였을 때 배팅 결과는 무승부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이 역시나 잘 생각을 하고 어떤 팀이 적은 점수차이로 이기는 것인지를 잘 예측을 한다음 배팅에 참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스포츠에 적용되는 핸디캡은?
야구에서 핸디캡의 경우 보통 1.5점으로 적용이 됩니다. 이유는 야구경기의 경우 축구처럼 무승부라는 것이 없고 한쪽이 이기는 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정 정수 점수를 넣게되면 무승부가 나오는 경기가 있기 때문에 야구의 핸디캡에서는 1.5등 소수점이 적용이 되는 수치를 넣고 있습니다.
물론 야구라는 것이 다양한 점수가 나오고 한회에 수십점이 나오는 특이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핸디캡이 별 의미가 있는가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야구경기가 진행이 되는 것을 보면 점수차가 은근히 잘 안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구 핸디캡 역시나 단순하게 적용을 하는 것보다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양팀의 선발은 어떠한지 그리고 양팀의 컨디션, 홈팀은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구에서는 마이너스 핸디캡을 받게되는 팀이 정배당 팀이라고 보시면 되며 이를 잘 파악을 해보시면 전력차이 그리고 양팀간의 분석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계산을 하는 방식 역시나 일반적인 핸디캡과 똑같이 홈팀에게 적용이 된 숫자를 실제 경기 스코어와 합산을 하여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야구의 경우 연장전을 치루는 상황도 나오기 때문에 이를 잘 보셔야합니다. 연장전의 경우 핸디캡에서는 취급을 할 수도 있으며 취급을 안할수도 있습니다.
야구 핸디캡 배팅 전략
그렇기 때문에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의 규정에 따라서 분석을 다르게 해야합니다. 만약 경기 9회말이 끝날때 바로 경기 결과를 산출을 하는 규정을 가지고 있으면 9회말 점수만을 가지고 핸디캡을 적용을 시켜 결과를 산출을 하시면됩니다. 하지만 연장전까지 포함을 한다는 규정을 가지고 있으면 연장전까지 전부다 끝난다음 핸디캡 점수를 합산을 하여 결과를 도출을 합니다.
간혹 야구의 경우 정배당을 받는 팀 역배당을 받는 팀 등의 계산이 어려워서 헷갈리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야구 역시나 경기가 끝이 나게되는 경우 바로 그 스코어에서 핸디캡을 계산을 한다음 결과를 산출하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복잡해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생각을 하시고 배팅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핸디캡은 단순한 기본적인 승무패 룰에서 핸디캡 점수가 적용이 되는 룰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배당 역배 당할 것 없이 바로 홈팀에게 핸디캡 점수가 적용이 되는 룰이기 때문에 합산만 잘 해주신다면 배팅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혀 문제 될 것 없이 바로 배팅이 가능할 것입니다.